한국전통문화대 유산수리기능인 양성 과정
누적 수료 1438명 중 923명 관련 분야 활동
![[서울=뉴시스] 전통문화교육원 단청 교육 모습 (사진=전통문화교육원 누리집 갈무리) 2026.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6/NISI20260306_0002077199_web.jpg?rnd=20260306092740)
[서울=뉴시스] 전통문화교육원 단청 교육 모습 (사진=전통문화교육원 누리집 갈무리) 2026.03.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에 115명의 교육생이 입교한다.
교육생들은 10개월간 420시간의 기능 숙련 과정을 거쳐 12월 수료 후 전국 국가유산 수리 현장 등에서 활동하게 된다.
전공별로는 ▲옻칠, 단청, 배첩 등을 전공하는 미술공예분야 기초과정(6개 전공) 55명, 심화과정(5개 전공) 22명 ▲대목(드잡이), 소목, 석공 등을 전공하는 건축분야 기초과정(3개 전공) 15명, 심화과정(5개 전공) 23명이다.
이 과정은 국가유산 수리 품질 향상과 전통기능 전승·발전을 목표로 2012년 시작됐다. 첫해 37명을 배출한 이후 지금까지 총 1438명이 교육을 마쳤다.
교육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477명이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증을 취득했고, 923명이 국가유산 수리현장 등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교육원은 국가유산 수리 전문가 양성을 위해 교육시스템 마련과 수료생 취업 지원 등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서울=뉴시스] 2025년 3월 10일 열린 '2025년도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 입교식 단체 사진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6/NISI20260306_0002077201_web.jpg?rnd=20260306092827)
[서울=뉴시스] 2025년 3월 10일 열린 '2025년도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 입교식 단체 사진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3.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