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산청=뉴시스] 6·3 지방선거 경남 산청군수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박우식 후보 5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사진=산청군 제공) 2026. 03. 05. photo@newsis.com선언했다. 2026. 03. 04. shw188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5/NISI20260305_0002076499_web.jpg?rnd=20260305135119)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산청=뉴시스] 6·3 지방선거 경남 산청군수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박우식 후보 5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사진=산청군 제공) 2026. 03. 05. [email protected]선언했다. 2026. 03. 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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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6·3 지방선거 일정이 다가오자 경남 산청군수 출마후보자들이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을 널리 알리고 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최근 제시한 부적격 기준이 구체적이고 엄격해 보수 텃밭인 산청군수 선거는 본선보다 예선인 공천 경쟁이 더 치열하다.
6·3 지방선거 경남 산청군수 출마를 선언한 박우식 예비후보는 5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전 경남도 건설방재 국장 직무대리 출신인 박 후보는 "지금 산청은 단순한 위로와 선언이 아니라 지역의 구조를 바꾸는 실행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행정 4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재난 대응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그는 ▲ 순환형 그린 스마트 농업도시 조성 ▲산청 인구소멸 역전 프로젝트 ▲K-휴양·치유관광 성지 산청 만들기 ▲경호강–웅석봉 그린파크 조성 ▲ 새마을금고 중앙연수원 유치를 핵심 5대 공약으로 제시했다.
전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 출신인 유명현 예비후보는 지난 1월 기자회견을 통해 ▲인구소멸 대응 ▲산업·경제 활성화 ▲사람·지역 중심 돌봄과 복지 ▲안전·소통행정 등 4개 분야로 제시됐다. 인구 문제 해결책으로는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과 ‘기업 투자유치·창업 활성화’를 내놓으며, 국비 부담률을 80%까지 높이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 무소속 최재원 전 사천시 부시장은 "가장 강력한 산청의 미래 먹거리인 '물'을 자원화하여 군민의 지갑을 채우겠다"며 "지리산의 맑은 물이 희망이 되고, 깨끗한 공기가 행복이 되는 산청 전국에서 가장 살고 싶은 산청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약으로는 덕산댐 건설로 ‘재정자립도’ 제고 국내 최고의 웰니스 관광 메카 조성 일자리 창출과 인구 소멸 극복 농가 소득 2배, 스마트 부자 농촌 등이다.
그는 사천시 부시장, 대통령실 행정관, 산청군청, 경남도청, 국무총리실, 개만금개발청 등을 역임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재선 의지를 밝히는 등 현직 프리미엄과 체육회 기반 지지세를 바탕으로 재선 도전에 나설 것으로 예측된다.
더불어민주당 최호림 산청군의원은 최근 산청군 시천면 한국선비문화원에서 저서 '멈춘 산청을 움직이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군수 출마를 공식화 했으며, 앞으로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적으로 산청군수 출마를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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