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수원지검과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해 유관기관 대책 회의를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오후 수원지검에서 열린 회의에서 검·경·선관위는 ▲가짜뉴스 등 허위사실 유포 ▲금품수수 ▲공무원·단체 등의 선거개입 ▲선거관계자 및 선거 관련 공무원·종사자 폭행 등 주요 선거범죄에 대해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들 기관은 검사별로 전담 지역을 지정해 해당 경찰관서 및 선관위와 24시간 연락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고, 선거사범 발생부터 수사·재판에 이르기까지 긴밀히 협조할 방침이다.
한편 수원지검은 지난해 12월 편성한 '선거범죄 전담수사반'을 선거의 공소시효가 완성되는 올해 12월까지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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