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청 직원과 주민 수백명 모여 정원오 환송
"응원 힘입어 더 넓은 곳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정원오(오른쪽) 성동구청장이 4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 로비에서 퇴임 인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3.04. dahora8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4/NISI20260304_0021195555_web.jpg?rnd=20260304162258)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정원오(오른쪽) 성동구청장이 4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 로비에서 퇴임 인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3.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장 선거를 준비 중인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퇴임하는 날 구청 직원과 주민 등 수백명이 구청사 안팎에서 환송 대열에 동참했다.
정 구청장은 4일 오후 구청 1층에서 퇴임 행사를 열었다. 1층에는 구청 직원 수백명이 모여 정 구청장을 기다렸다.
행사장에 도착한 정 구청장은 퇴임사를 했다. 그는 "오늘 퇴임식을 안 하고 영상으로 대체하려 했는데 급작스럽게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이런 자리가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정원오(오른쪽) 성동구청장이 4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 로비에서 퇴임 인사를 마치고 고광현 부구청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3.04. dahora8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4/NISI20260304_0021195557_web.jpg?rnd=20260304162258)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정원오(오른쪽) 성동구청장이 4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 로비에서 퇴임 인사를 마치고 고광현 부구청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3.04. [email protected]
그는 "12년 전 오늘이 생각이 난다. 12년 전에 여러분과 첫 대면을 하고 성동구의 발전을 위해서 함께 뛰어온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며 "많은 변화가 있었고 많은 주민들께서 성동에 사는 자부심을 말씀하고 계신다. 우리 직원 여러분들께서도 큰 자부심을 갖고 일을 해왔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정 구청장은 또 "오늘의 제가 있기까지 모든 것은 우리 직원 여러분 그리고 성동구민 여러분의 힘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저는 직원 여러분과 시민 여러분의 열렬한 응원에 힘입어 더 넓은 곳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고광현 부구청장이 정 구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후 정 구청장은 구청사를 빠져나가며 직원들과 악수를 나눴다.
정 구청장은 또 "오늘의 제가 있기까지 모든 것은 우리 직원 여러분 그리고 성동구민 여러분의 힘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저는 직원 여러분과 시민 여러분의 열렬한 응원에 힘입어 더 넓은 곳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고광현 부구청장이 정 구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후 정 구청장은 구청사를 빠져나가며 직원들과 악수를 나눴다.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정원오(오른쪽) 성동구청장이 4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 로비에서 퇴임 인사를 마치고 청사를 떠나며 응원나온 구민들과 악수하고 있다. 2026.03.04. dahora8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4/NISI20260304_0021195554_web.jpg?rnd=20260304162227)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정원오(오른쪽) 성동구청장이 4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 로비에서 퇴임 인사를 마치고 청사를 떠나며 응원나온 구민들과 악수하고 있다. 2026.03.04. [email protected]
청사 건물에는 성동구 주민들이 도열해 있었고 그 광경을 본 정 구청장은 놀란 듯 한 표정을 지었다.
구청 앞에서 이어진 환송 행사에는 배우자 문혜정씨가 합류했다. 구민들은 정 구청장 이름을 연호했다. '정원오를 서울시청으로'라는 구호도 나왔다.
성동구 축구협회, 성동구 걷기협회 등 단체들은 현수막을 내걸었다. 현수막에는 '퇴임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함께 갈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12년의 헌신에 감사드린다' 등 문구가 적혔다.
구청 앞에서 이어진 환송 행사에는 배우자 문혜정씨가 합류했다. 구민들은 정 구청장 이름을 연호했다. '정원오를 서울시청으로'라는 구호도 나왔다.
성동구 축구협회, 성동구 걷기협회 등 단체들은 현수막을 내걸었다. 현수막에는 '퇴임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함께 갈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12년의 헌신에 감사드린다' 등 문구가 적혔다.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정원오(오른쪽) 성동구청장이 4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 로비에서 퇴임 인사를 마치고 청사를 떠나며 응원나온 구민들과 악수하고 있다. 2026.03.04. dahora8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4/NISI20260304_0021195549_web.jpg?rnd=20260304162227)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정원오(오른쪽) 성동구청장이 4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 로비에서 퇴임 인사를 마치고 청사를 떠나며 응원나온 구민들과 악수하고 있다. 2026.03.04. [email protected]
30여분에 걸친 행사 끝에 승용차까지 도달한 정 구청장은 고 부구청장에게 "다음 구청장이 올 때까지 구민이 안전하도록 구정을 잘 맡아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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