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석학 '글린 엘린' 초청…전문가 초청세미나 개최

기사등록 2026/03/04 16:18:07

최종수정 2026/03/04 18:16:24

공유의사결정의 이론적 모형과 국내 적용 과제

[서울=뉴시스] 2026년 제1회 전문가 초청 국제세미나 웹포스터. (사진= 경희의료원 제공)
[서울=뉴시스] 2026년 제1회 전문가 초청 국제세미나 웹포스터. (사진= 경희의료원 제공)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경희의료원은 '환자-의사 공유의사결정 모형개발 및 실증연구사업단'과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가 공동으로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2026년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저위험 갑상선암 ▲중증 슬관절염 ▲류마티스 질환 ▲치주질환 등 질환별로 개발 중인 '한국형 공유의사결정'(K-SDM) 모델 성과를 공유하고 실제 진료 현장 시연 및 코칭을 진행하는 실무 워크숍과 공개강좌로 구성됐다.
 
공개강좌는 공유의사결정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글린 엘린(Glyn Elwyn) 다트머스 대학교(Dartmouth College) 교수가 초청돼, 9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공유의사결정의 이론적 모형과 국내 의료 현장 적용을 위한 주요 쟁점과 과제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김종우 사업단장(경희대학교병원장)은 "양질의 강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이 공유의사결정에 대한 국내 저변 확대와 인식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함께하는 의사결정의 가치를 체감하고, 성숙된 환자 중심 의료문화의 정착을 위해 논의의 장에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정신간호학회 등 6개 주요 학회가 후원하며, 의료진, 학생, 환자 및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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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석학 '글린 엘린' 초청…전문가 초청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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