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스프링캠프 마무리…김경문 감독 "수비·타격 성과 칭찬하고 싶다"

기사등록 2026/03/04 16:19:26

11차례 연습경기서 5승 1무 5패

[서울=뉴시스] 2026 스프링캠프를 마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사진=한화 제공). 2026.03.0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 스프링캠프를 마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사진=한화 제공). 2026.03.0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해외 전지 훈련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화는 "1월25일부터 시작한 2026 호주-일본 스프링캠프를 모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호주 멜버른에서 진행한 1차 캠프에서는 기본기와 전술 강화를 중심으로 훈련했고, 일본 오키나와 실시한 2차 캠프에서는 8차례 연습경기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한화는 1, 2차 캠프 기간 열린 총 11차례 연습경기에서 5승 1무 5패를 기록했다.

신인 오재원과 최유빈은 스프링캠프에서 성장한 모습을 보이며 기대감을 키웠다.

오재원은 연습경기에서 팀 내 가장 많은 11안타를 기록했고, 최유빈은 내야 유틸리티 자원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이번 캠프를 통해 팀의 좋은 점들을 많이 발견했다. 연습경기를 치르며 수비에서 좋은 모습과 타격에서 팀 배팅이 많이 나온 점을 칭찬하고 싶다"며 "새로운 투수 몇 명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으로 돌아가 선수들과 마지막으로 준비 잘해서 좋은 모습으로 팬분들을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한화는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오는 9일과 10일 대전에서 퓨처스팀과 연습경기를 치르며 시즌 준비를 이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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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스프링캠프 마무리…김경문 감독 "수비·타격 성과 칭찬하고 싶다"

기사등록 2026/03/04 16:19: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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