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 혐의' 대신증권 前직원 내일 구속심사

기사등록 2026/03/04 15:43:02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서울=뉴시스] 서울 중구 대신증권 본사 (사진=뉴시스 DB) 2026.03.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서울 중구 대신증권 본사 (사진=뉴시스 DB) 2026.03.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태성 기자 = 증권사에 재직하며 주가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대신증권 전직 직원이 구속 기로에 선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부장검사 신동환)는 최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대신증권 전직 직원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5일 오후 2시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A씨는 지난 2024년 말부터 지난해 초까지 시세조종 세력과 공모해 모 코스닥 상장사의 주가를 조종하는 데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지난달 24일 서울 중구 대신증권 본사와 A씨의 거주지 등을 압수수색하기도 했다.

한편 대신증권도 지난해 자체감사를 진행한 뒤 A씨를 형사고발, 중징계 처분했다. A씨는 지난해 말 퇴사한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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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 혐의' 대신증권 前직원 내일 구속심사

기사등록 2026/03/04 15:43: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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