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공익직불금 신청…"소농직불금은 130만원"

기사등록 2026/03/04 15:34:26

5월31일까지 신청 접수


[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오는 5월31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직불금은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지원금이다.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지급대상 농지에서 실경작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다만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자, 농지 면적이 1000㎡ 미만인 자, 농지 처분 명령을 받은 자 등은 제외된다.

소농직불금은 농가당 130만원을 정액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농지 면적에 따라 ㏊당 136만~215만원 차등 지급한다.

방문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온라인 신청은 31일까지 농업e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변경 사항이 있는 농업인,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등은 반드시 방문 신청해야 한다.

군은 준수사항 이행과 실경작 여부를 확인해 오는 12월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해 증평에서는 농업인 1856명이 28억9900만원을 지급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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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공익직불금 신청…"소농직불금은 130만원"

기사등록 2026/03/04 15:34: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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