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완주 소상공인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대출

기사등록 2026/03/04 15:36:40

총 27억원 규모 금융 지원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은행.(사진=뉴시스DB)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은행.(사진=뉴시스DB)
[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완주군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완주군,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7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은행은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완주군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1억원을 특별 출연하고, 이를 기반으로 총 27억원 규모의 '완주군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대출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완주군 소재 업력 3개월 이상이면서 대표자 개인신용평점 595점 이상인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최대 5500만원까지 지원되며 대출기간은 최대 5년이고 중도상환 수수료는 없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완주군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사업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고자 특별 출연을 결정했다"며 "전북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유동성 공급 강화와 금융 애로 해소를 통해 상생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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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완주 소상공인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대출

기사등록 2026/03/04 15:36: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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