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초중고 입학 축하금 10만~30만원씩 지원

기사등록 2026/03/04 15:16:40

[고흥=뉴시스] 고흥군청.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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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고흥군이 초중고 신입생에게 입학 축하금을 지원한다.

4일 고흥군에 따르면 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공영민)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초중고 신입생의 '입학 축하금'을 신청받고 있다.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지원금은 초등학생 10만원, 중학생 20만원, 고등학생 30만원씩 각각 지급될 예정이다.

축하금을 받기 위해서는 입학일 기준 학생과 보호자 중 1명이 고흥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신청은 각 학교를 통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고흥 지역 학교에 입학했지만, 주민등록 기록이 없는 경우 전입 후 6개월이 지나면 학교를 통해 2차 신청할 수 있다.

공영민 이사장은 "입학 축하금이 학생들의 첫걸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민선 8기 군수 공약사항인 입학 축하금 지원은 2023년부터 지급 대상을 고등학생에서 초·중학교 신입생까지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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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초중고 입학 축하금 10만~30만원씩 지원

기사등록 2026/03/04 15:16: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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