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IT 융합 제조환경에서의 AI 비전과 전략 등 공유
![[서울=뉴시스] 포티넷 CI (사진=포티넷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4/NISI20260304_0002075509_web.jpg?rnd=20260304150731)
[서울=뉴시스] 포티넷 CI (사진=포티넷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포티넷코리아가 오는 10일 피지컬 인공지능(AI) 환경의 보안 위협과 대응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최근 IT와 운영기술(OT) 간 융합과 AI 도입으로 공격 표면이 확대되면서 기업의 선제적 보안 아키텍처 설계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대표적으로 제조 현장에 도입된 휴머노이드 로봇의 데이터 무단 전송 사례, 자율주행 AI 내부의 백도어를 통한 차량 제어권 탈취 시도 등 피지컬 AI를 겨냥한 위협이 있다.
특히 피지컬 AI 환경에서 발생하는 보안 사고는 데이터 유출을 넘어 생산 라인 중단, 인명 피해 등 치명적인 물리적 결과로 직결된다.
이에 포티넷은 이번 웨비나에서 로봇·자율주행 자동차 등 피지컬 AI 환경의 새로운 보안 위협과 기업의 실무적 대응 방안을 다룬다.
김상우 EY컨설팅 파트너는 피지컬 AI 정의와 OT 보안 전망, 대응 로드맵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한다. 김 파트너는 피지컬 AI 환경에서 보안의 패러다임이 에이전트의 물리적 행위를 제어하는 방식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기업들이 즉각적으로 위험을 낮출 수 있는 'AI 가드레일' 도입부터 장기적인 거버넌스 수립까지 아우르는 5단계 보안 대응 로드맵을 공개할 예정이다.
문귀 포티넷코리아 전무는 'OT·IT 융합 제조환경에서의 AI 비전과 전략'을 통해 실무 관점의 AI 보안 아키텍처를 소개한다. 피지컬 AI 도입 시 현장의 주요 위협 및 어려움으로 ▲AI 모델 및 데이터 자산 탈취 ▲AI 시스템의 보안 취약점 노출 ▲AI 모델의 막대한 추론 비용 및 응답 성능 저하 ▲글로벌 규제 준수를 위한 AI 애플리케이션 전반의 가시성 확보 등이 거론된다.
문 전무는 이에 대한 해법으로 네트워크부터 AI 실행 환경까지 전 과정을 보호하는 멀티레이어 보안 아키텍처를 소개하며 AI 인프라를 안전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법론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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