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올해 첫 추경 7059억원 편성…"866억원 증액"

기사등록 2026/03/04 11:38:28

최종수정 2026/03/04 15:22:03

균형발전과 경제회복 집중

[평창=뉴시스] 평창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 평창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7059억원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당초예산보다 866억원이 증액됐으며 일반회계는 765억원 늘어난 6337억원, 특별회계는 101억원 증가한 722억원으로 편성됐다.

예산 규모는 ▲일반 공공 행정 99억원 ▲문화·관광 186 억원 ▲환경 112억원 ▲농림·해양수산 170억원 ▲국토·지역개발 120억원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집중 반영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도암호 유역 비점오염저감시설 확충 76억원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36억원 ▲민관협력 지역 상생 협약 사업 30억원 ▲후평지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정비 40억원 ▲누구나 농장 농업 체험 복합단지 조성 35억원 ▲청옥산 은하수 산악 관광 허브 구축 27억원 ▲진부면 도시재생 22억원 등이 포함됐다.

김두기 군 기획예산과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어려운 재정 상황 속에서도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들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편성했다"며 "예산이 확정되면 즉시 집행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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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올해 첫 추경 7059억원 편성…"866억원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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