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뉴시스] 여주교육지원청이 초등 23개교에서 278개 방과후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사진=여주교육지원청 제공) 2026.03.0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4/NISI20260304_0002075234_web.jpg?rnd=20260304110528)
[여주=뉴시스] 여주교육지원청이 초등 23개교에서 278개 방과후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사진=여주교육지원청 제공) 2026.03.04. [email protected]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올해 방과후 프로그램을 전면 확대하고 23개 초등학교에서 지난해보다 113개(68%) 늘어난 278개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과후 프로그램은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돼 학교 수요를 반영해 일괄 기획하고 위탁·통합 관리하는 체계로 운영된다. 위탁업체는 대교다. 늘봄전담실장 7명, 실무사 3명, 기간제근로자 4명, 단시간근로자 16명 등 총 30명의 인력이 투입됐다.
올해는 인공지능(AI)·로봇코딩과 코딩·엔트리 등 디지털 기반 미래역량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체육·문화예술 활동을 강화해 학생 선택권을 넓혔다. 농산어촌 지역에서도 학교 안에서 미래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여주초를 거점으로 한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도 출발했다. 여주·세종·오학·여흥초 1~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거점형 방과후·돌봄 모델을 본격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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