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경기주택도시공사 협력기업 저금리 대출 지원

기사등록 2026/03/04 10:53:56

3일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왼쪽 세 번째부터)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이종선 경기주택도시공사 부사장이 상생펀드 협약식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3일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왼쪽 세 번째부터)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이종선 경기주택도시공사 부사장이 상생펀드 협약식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우리은행은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와 협력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GH는 300억원을 우리은행에 정기예금으로 예치한다. 우리은행은 해당 예금의 이자수익을 바탕으로 GH 협력기업에 총 300억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GH 산업시설용지를 분양 또는 임대받은 중소기업은 최대 10억원까지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최대 연 3.05%포인트(p) 금리 감면으로 기업당 연간 최대 3050만원 수준의 금융비용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출은 전국 우리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이번 협약이 GH 협력기업의 자금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길 바란다"며 "생산적 금융을 적극 실천해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우리은행, 경기주택도시공사 협력기업 저금리 대출 지원

기사등록 2026/03/04 10:53:56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