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매주 금·토·일 2박3일 4회 진행

제5회 청소년 안전캠프 개최 포스터.(사진=태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백=뉴시스]홍춘봉 기자 = 올여름 국내 최대 안전체험 테마파크가 위치한 '시원한 도시' 태백에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한 안전 축제가 열린다.
태백시와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7월 매주 금·토·일(2박3일) 일정으로 총 4회에 걸쳐 '제5회 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 with 가족'을 공동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365세이프타운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재난 상황에 대응하는 능력을 키우고 가족 간의 화합을 다지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주요 프로그램은 실감 나는 ▲4D 재난 시뮬레이션(지진·산불·대테러 등) 체험을 비롯해 ▲챌린지월드 ▲심폐소생술(CPR) 실습 ▲완강기 탈출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몸으로 직접 익히는 실무형 안전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태백시는 고물가 시대 가족 단위 참가자의 경제적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4월30일까지 신청하는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통해 참가비를 1인당 5만원에서 4만원으로 할인한다. 여기에 지역 상생을 위한 '페이백 제도'를 더해 참가자 1인당 2만원을 태백사랑상품권으로 즉시 환급해 준다. 얼리버드 혜택을 받을 경우 실질적인 참가비는 1인당 2만원 수준이다.
환급받은 상품권은 지역 내 식당과 전통시장 등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캠프 참가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보탬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한국안전체험관 관계자는 "가장 시원한 여름 도시 태백에서 가족과 함께 안전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조기 예약을 통해 실속 있는 여름휴가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캠프 참가 신청은 365세이프타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는 태백시 한국안전체험관 기획마케팅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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