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택 전 동구청장, 남진근 전 시의원, 정유선 부대변인도 도전장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황인호 전 대전 동구청장이 4일 대전시의회서 출마회견을 열고 있다. 2026.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4/NISI20260304_0002075170_web.jpg?rnd=20260304103620)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황인호 전 대전 동구청장이 4일 대전시의회서 출마회견을 열고 있다. 2026.03.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동구 선거구에서 전직 구청장들의 지방선거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황인호 전 동구청장은 4일 대전시의회에서 출마회견을 열고 "멈춰버린 동구의 엔진을 다시 가동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구청장 재임시절 행정경험과 공백기 동안 연구한 전문지식을 결합한 이른바 '인호베이션(Inno-vation: 황인호+혁신' 비전을 발표하면서 "충청권 메가시티 국면에서 정체와 도약의 기로에 서 있는데 대전역세권 개발과 시립의료원 건립 등 핵심사업이 제자리 걸음 중"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대전역세권 AI·로봇 산업 거점 마련과 동구형 기본소득, 대청호-식장산 체류형 관광벨트, 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대전시립의료원 조속한 완공 등 8대 핵심공약을 제시했다.
대전 보문고등학교와 충남대를 졸업했고 4선 동구의원, 제7대 대전시의원, 제8대 동구청장 등을 지냈고 이재명 대통령후보 선대위 지방자치특보단장, 민주당 대전역세권 혁신도시추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앞서 제6·7대 구청장을 역임하고 현재 국민의힘 대전시당 정치통합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현택 전 동구청장도 지난 달 20일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
또한 재선(6대·8대) 대전시의원을 지낸 남진근 전 시의원과 정유선 민주당 부대변인도 출마회견을 하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황인호 전 동구청장은 4일 대전시의회에서 출마회견을 열고 "멈춰버린 동구의 엔진을 다시 가동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구청장 재임시절 행정경험과 공백기 동안 연구한 전문지식을 결합한 이른바 '인호베이션(Inno-vation: 황인호+혁신' 비전을 발표하면서 "충청권 메가시티 국면에서 정체와 도약의 기로에 서 있는데 대전역세권 개발과 시립의료원 건립 등 핵심사업이 제자리 걸음 중"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대전역세권 AI·로봇 산업 거점 마련과 동구형 기본소득, 대청호-식장산 체류형 관광벨트, 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대전시립의료원 조속한 완공 등 8대 핵심공약을 제시했다.
대전 보문고등학교와 충남대를 졸업했고 4선 동구의원, 제7대 대전시의원, 제8대 동구청장 등을 지냈고 이재명 대통령후보 선대위 지방자치특보단장, 민주당 대전역세권 혁신도시추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앞서 제6·7대 구청장을 역임하고 현재 국민의힘 대전시당 정치통합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한현택 전 동구청장도 지난 달 20일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
또한 재선(6대·8대) 대전시의원을 지낸 남진근 전 시의원과 정유선 민주당 부대변인도 출마회견을 하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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