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가치함과 싸우는 구교환…'모자무싸' 4월 첫 방송

기사등록 2026/03/04 11:10:55

[서울=뉴시스]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포스터. (사진=JTBC 제공) 2026.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포스터. (사진=JTBC 제공) 2026.03.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가 4월 안방을 찾는다.

JTBC는 4일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방송 확정 소식을 알리며 타이틀 포스터를 공개했다.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리는 인생 때문에 시기와 질투에 휩싸인 한 인간이 평화를 다시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을 통해 첫 TV 드라마 주연을 맡은 구교환은 20년째 감독 데뷔를 준비하며 잘나가는 영화계 친구들 속에서 자격지심을 키운 황동만 역을 맡았다.

포스터에는 나 홀로 웅크려 앉아 있는 황동만의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은 "이번 타이틀 포스터는 스스로를 무가치하다고 느끼게 만드는 내면의 어둠을 그림자라는 시각적 장치로 표현했다"며 "동만은 겉으로 보기에 자포자기한 채 멈춰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의 내면에선 수없이 많은 싸움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자무싸'는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 등 화제작을 집필한 박혜영 작가의 신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구교환을 비롯해 고윤정, 오정세, 강말금, 박해준이 출연하며 연출은 '동백꽃 필 무렵', '웰컴투 삼달리' 등을 만든 차영훈 감독이 맡았다. 오는 4월 첫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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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치함과 싸우는 구교환…'모자무싸' 4월 첫 방송

기사등록 2026/03/04 11:10: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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