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자체 장에게 공명선거 동참 요청 서한문 발송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2026.01.14. sccho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14/NISI20260114_0021126687_web.jpg?rnd=20260114144851)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2026.01.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6·3 지방선거를 90여일 앞둔 4일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장에게 공명 선거에 동참을 요청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다.
윤 장관은 서한문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가 4000명이 넘는 지역 일꾼을 뽑는 민주주의 대축제이자 민선 지방자치 30년의 새로운 이정표임을 알렸다.
또 정부의 선거 범죄 단속 및 공직 감찰 강화 기조에 발맞춰 주민의 신뢰 속에서 선거라 치러질 수 있도록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 공직자가 선거 중립 의무를 위반해 경찰에 고발 당하는 사례가 발생한 점을 언급하며 공직 기강을 엄격하게 확립할 것을 주문했다.
구체적으로 소속 공무원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가짜뉴스를 제작하거나 유포하고, 게시물에 '좋아요'를 반복해 누르지 않도록 교육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공무원들이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업·행사나 부적절한 국외 출장 같은 선심성 예산 집행으로 주민들의 오해를 사거나 행정적·사법적 불이익을 받는 안타까운 일이 없도록 각별히 챙겨달라고 요청했다.
윤 장관은 끝으로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선거인 명부 작성 등을 빈틈 없이 지원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방해하는 불법 현수막을 신속하게 정비하는 데에도 힘써달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윤 장관은 서한문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가 4000명이 넘는 지역 일꾼을 뽑는 민주주의 대축제이자 민선 지방자치 30년의 새로운 이정표임을 알렸다.
또 정부의 선거 범죄 단속 및 공직 감찰 강화 기조에 발맞춰 주민의 신뢰 속에서 선거라 치러질 수 있도록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 공직자가 선거 중립 의무를 위반해 경찰에 고발 당하는 사례가 발생한 점을 언급하며 공직 기강을 엄격하게 확립할 것을 주문했다.
구체적으로 소속 공무원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가짜뉴스를 제작하거나 유포하고, 게시물에 '좋아요'를 반복해 누르지 않도록 교육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공무원들이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업·행사나 부적절한 국외 출장 같은 선심성 예산 집행으로 주민들의 오해를 사거나 행정적·사법적 불이익을 받는 안타까운 일이 없도록 각별히 챙겨달라고 요청했다.
윤 장관은 끝으로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선거인 명부 작성 등을 빈틈 없이 지원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방해하는 불법 현수막을 신속하게 정비하는 데에도 힘써달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