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소식]군, '교육+임대' 연계로 농업 자립기반 강화 등

기사등록 2026/03/04 10:24:57

[정선=뉴시스] 농기계 순회 교육. (사진=정선군 제공) 2026.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 농기계 순회 교육. (사진=정선군 제공) 2026.03.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은 지난해 873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자가 수리 및 현장 실무 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도 농업인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안전교육과 기술지도 등 교육 중심의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군은 본소를 포함해 신동, 화암, 임계 등 4개 권역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며 트랙터 등 48종 610대의 농업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수확기 전 일제 정비와 순회 기술지도를 병행하고 있다. 9개 읍·면 전 지역을 아우르는 접근성 높은 운영 체계를 통해 농기계 구입 부담을 대폭 완화하고 있다.

이경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현장 중심의 교육과 체계적인 임대 사업을 통해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장의 노동력 공백을 메우고 농업인이 안전하게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선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

정선군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올해 총 1억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철선·전기 울타리와 경음기 등 예방 시설 설치 비용의 60%를 지원한다. 19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

유종덕 정선군 환경과장은 "반복되는 야생동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선제적인 예방시설 설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실질적인 피해 감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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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소식]군, '교육+임대' 연계로 농업 자립기반 강화 등

기사등록 2026/03/04 10:24: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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