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시스]청소년 탐사대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4/NISI20260304_0002075057_web.jpg?rnd=20260304094816)
[목포=뉴시스]청소년 탐사대 포스터.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중·고등학교 생물 관련 동아리를 대상으로 생물자원 전문가와 함께하는 현장 탐사 프로그램 'B.T.I.(Bio Treasure Island, 섬 생물자원) 청소년 탐사대'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섬·연안 생물자원을 직접 조사하고 연구하는 과정을 통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보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B.T.I. 청소년 탐사대'는 중·고등학교 생물·환경 관련 동아리를 대상으로 5월부터 12월까지 연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학생들은 분류군별 전문가들과 함께 목포 고하도 일대에서 조류, 곤충, 식물, 갯벌생물 등 섬·연안 생물자원을 대상으로 학교별 1개 분류군을 선정해 총 3회에 걸쳐 심화 탐사활동을 수행한다.
5월·7월·9월 현장탐사를 거쳐 11~12월에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에서 조사 결과 포스터 발표 및 시상식을 개최한다. 우수 활동팀에게는 별도의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스터 및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박진영 관장은 “청소년들이 교실을 벗어나 실제 연구 현장에서 전문가와 함께 생물자원을 탐사함으로써 생태 감수성과 과학적 사고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섬·연안 생물다양성 보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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