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의원총회서 직선제 도입 공감대 확인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2026.0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7/NISI20260227_0021190011_web.jpg?rnd=20260227180636)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2026.02.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대한체육회가 회장 선거 직선제 도입을 위한 선거인단 확대 관련 정관 개정안에 대해 다시 논의한다.
체육회는 "지난달 27일 열린 2026년도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선거인단 확대 관련 정관 개정 안건을 논의했고, 이와 관련해 대의원들이 직선제 도입 필요성과 방향성에 대부분 동의한 만큼 숙의 과정을 거친 뒤 6월 임시총회에 재상정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따라서 체육회는 이달 중 회원단체를 대상으로 세부 의견을 수렴한 후 4, 5월 중 간담회와 설명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대의원과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4월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5월 전국소년체육대회 기간에 대의원들이 다수 참석하는 만큼 공청회를 병행 개최하는 등 공론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달 정기 대의원총회에서는 이사 수 조정 및 선임 절차 합리화, 체육단체 임원의 정치적 중립성 강화 조항 신설, 체육단체 임원의 2회 이상 연임을 제한하는 내용이 담긴 정관 개정안은 원안대로 통과됐지만, 선거인단 확대 관련 조항은 일부 대의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보류됐다.
그동안 체육회는 대의원 2000여명에게 투표권을 부여해 간접 선거로 4년 임기의 체육회장을 뽑았다.
하지만 유승민 체육회장의 개혁 의지를 적극 반영해 회장 선거 방식을 간선제에서 투표인단 수가 대폭 늘어날 수 있는 직선제 도입을 추진 중이다.
체육회는 "직선제 도입을 포함한 선거제도 개선안은 기존의 제한적 선거인단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일정 요건을 갖춘 회원단체 구성원(임원·지도자·선수 등)의 참여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라며 "이를 통해 선거의 대표성을 강화하고, 현장 체육인의 의사가 더 폭넓게 반영되는 구조로 개선하는 것이 핵심 취지"라고 설명했다.
유승민 회장은 "직선제 도입은 체육인의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전환"이라며 "충분한 의견 수렴과 숙의를 바탕으로 현장의 수용성을 확보한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체육회는 "지난달 27일 열린 2026년도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선거인단 확대 관련 정관 개정 안건을 논의했고, 이와 관련해 대의원들이 직선제 도입 필요성과 방향성에 대부분 동의한 만큼 숙의 과정을 거친 뒤 6월 임시총회에 재상정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따라서 체육회는 이달 중 회원단체를 대상으로 세부 의견을 수렴한 후 4, 5월 중 간담회와 설명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대의원과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4월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5월 전국소년체육대회 기간에 대의원들이 다수 참석하는 만큼 공청회를 병행 개최하는 등 공론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달 정기 대의원총회에서는 이사 수 조정 및 선임 절차 합리화, 체육단체 임원의 정치적 중립성 강화 조항 신설, 체육단체 임원의 2회 이상 연임을 제한하는 내용이 담긴 정관 개정안은 원안대로 통과됐지만, 선거인단 확대 관련 조항은 일부 대의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보류됐다.
그동안 체육회는 대의원 2000여명에게 투표권을 부여해 간접 선거로 4년 임기의 체육회장을 뽑았다.
하지만 유승민 체육회장의 개혁 의지를 적극 반영해 회장 선거 방식을 간선제에서 투표인단 수가 대폭 늘어날 수 있는 직선제 도입을 추진 중이다.
체육회는 "직선제 도입을 포함한 선거제도 개선안은 기존의 제한적 선거인단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일정 요건을 갖춘 회원단체 구성원(임원·지도자·선수 등)의 참여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라며 "이를 통해 선거의 대표성을 강화하고, 현장 체육인의 의사가 더 폭넓게 반영되는 구조로 개선하는 것이 핵심 취지"라고 설명했다.
유승민 회장은 "직선제 도입은 체육인의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전환"이라며 "충분한 의견 수렴과 숙의를 바탕으로 현장의 수용성을 확보한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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