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전 야구선수 이대호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30인분이 넘는 고기를 해치우며 남다른 식성을 과시했다. (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 2026.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4/NISI20260304_0002075010_web.jpg?rnd=20260304092701)
[서울=뉴시스] 전 야구선수 이대호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30인분이 넘는 고기를 해치우며 남다른 식성을 과시했다. (사진=JTBC 예능 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 2026.03.0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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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전 야구선수 이대호가 남다른 식성을 과시했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에는 게스트 이대호의 의뢰로 전현무·추성훈·이수지·이세희가 하루 종일 고기 맛집을 순회하는 이른바 '흑백 고기 대전'이 펼쳐졌다.
이날 출연진 5명은 삼겹살 13인분을 시작으로 우설 7인분, 차돌 수육 10인분, 통껍데기 뼈찜 4인분 등 총 34인분의 고기를 먹어 치웠다.
평소 혼자서 양곱창 17인분을 먹는다는 이대호는 식사를 마친 뒤 "너무 적게 먹었다"며 "한자리에서 진득하게 먹었다면 더 많은 양을 소화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밥값 결제를 걸고 진행된 스크린 골프 비거리 게임에서는 이대호가 압도적인 파워를 자랑했다.
전현무·추성훈·이수지·이세희의 1회 스윙 합계 비거리가 457m인 반면, 이대호는 단 두 번의 스윙으로 총 490.4m를 기록하며 가뿐히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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