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헤파토스·엘라스에이' 첫 수출…"중남미 공략"

기사등록 2026/03/04 09:12:52

과테말라 거점으로 중남미 확대 추진

[서울=뉴시스] 과테말라 수출용 헤파토스시럽(왼쪽)과 엘라스에이액. (사진=조아제약 제공) 2026.3.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과테말라 수출용 헤파토스시럽(왼쪽)과 엘라스에이액. (사진=조아제약 제공) 2026.3.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조아제약이 과테말라를 거점으로 중남미 시장 확대에 나섰다.

조아제약은 과테말라 시장에 간장 활성화제 '헤파토스시럽'과 정맥·림프순환장애 치료제 '엘라스에이액'을 수출한다고 4일 밝혔다.

현지 보건당국으로부터 품목허가 등록을 완료했으며, 이달 중 초도 물량을 전량 선적할 계획이다.

두 제품은 현지 병원의 처방을 기반으로 약국에서 판매된다. 일반의약품 유통에 그치지 않고, 의료진 처방을 중심으로 한 전문 유통 구조에 진입했다.

회사는 이번 수출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안정적인 글로벌 매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했다.

헤파토스시럽과 엘라스에이액의 수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테말라 진출을 계기로 내수 중심에서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고 조아제약은 말했다. .

조아제약 해외영업2팀 박현규 부장은 "중남미 지역은 인허가 절차가 까다롭고 시장 진입 장벽이 높지만, 현지 규제 요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대응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과테말라를 발판 삼아 인근 중남미 국가로 시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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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헤파토스·엘라스에이' 첫 수출…"중남미 공략"

기사등록 2026/03/04 09:12: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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