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뉴시스] 지난 3일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관련 시민 의견 전달서를 건네받고 있는 김병수(오른쪽) 김포시장. (사진=김포시 제공) 2026.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4/NISI20260304_0002074958_web.jpg?rnd=20260304090412)
[김포=뉴시스] 지난 3일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관련 시민 의견 전달서를 건네받고 있는 김병수(오른쪽) 김포시장. (사진=김포시 제공) 2026.03.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포=뉴시스] 전예준 기자 = 경기 김포시는 김병수 시장이 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찾아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 관련 국회국민동의 청원서를 전달하고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를 호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지난 3일 국회청원 작성자 및 운동에 나선 시민들로부터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관련 시민 의견 전달서'를 받았다. 시민들은 정부에 사업의 추진 여부와 일정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요구하며 실질적 진전이 될 수 있게 역할해 달라고 요청했다.
전달서에는 사업 지연 사유와 현재 단계, 향후 일정에 대한 명확한 설명 요구가 명시돼 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서울 5호선 김포 검단 연장을 촉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5만명을 넘어 안건은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 정식 심사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은 서울 5호선 노선을 종점인 방화역부터 인천 검단, 김포까지 약 25.8㎞ 연장하는 것이다. 총사업비는 약 3조3302억원이다. 2024년 9월부터 기획재정부 신속예비타당성 조사를 받고 있지만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
김 시장은 "시민들이 모아준 동력을 바탕으로 반드시 3월에 예타 통과가 발표날 수 있도록 시장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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