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경력 항암·세포 임상·허가전략 전문가"
![[서울=뉴시스] 베리스모 테라퓨틱스 데니스 윌리엄스 규제전략 총괄 부사장. (사진=HLB이노베이션 제공) 2026.3.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4/NISI20260304_0002074940_web.jpg?rnd=20260304085853)
[서울=뉴시스] 베리스모 테라퓨틱스 데니스 윌리엄스 규제전략 총괄 부사장. (사진=HLB이노베이션 제공) 2026.3.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HLB이노베이션은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가 데니스 윌리엄스 박사를 규제전략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데니스 윌리엄스 부사장은 25년 이상 글로벌 항암제 및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규제 전략을 이끌어 온 전문가다.
HLB이노베이션에 따르면 그는 영국계 세포치료제 기업 어댑티뮨에서 고형암 적응증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T세포 수용체(TCR) 유전자 변형 세포치료제 '티세라'의 후기 임상 개발과 허가 전략을 총괄했다.
티세라는 유전자 변형 세포치료제의 고형암 적응증 분야에서 세계 최초 FDA 승인을 받은 치료제다.
또 테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에서 고위 규제 책임자로 재직하며 주요 품목허가와 적응증 확대를 주도했다.
베리스모는 윌리엄스 부사장 합류를 통해 글로벌 규제 전략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브라이언 김 베리스모 대표이사는 "데니스 윌리엄스 부사장의 고형암 TCR-T 세포치료제의 첫 FDA 승인 과정을 이끈 경험은 베리스모의 CAR-T 파이프라인을 한 단계 도약하는 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