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경북농업기술원의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 (사진=경북도 제공) 2026.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4/NISI20260304_0002074909_web.jpg?rnd=20260304083506)
[안동=뉴시스] 경북농업기술원의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 (사진=경북도 제공) 2026.03.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농촌진흥청의 '올해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사업장'으로 경북의 치유농장 7곳이 최종 선정됐다.
4일 경북도 농업기술원(농기원)에 따르면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 인증에서 도내의 포항의 소풍, 김천의 숲채원힐링농장, 영주의 풍기 치유농원 오클레어, 경산의 라온혜윰치유농장, 청송의 고마움, 고령의 올되다농장, 성주의 이풀 치유농장이 포함됐다.
농기원은 이 인증에 대비해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 기준모델 육성'을 추진했다.
매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달 26일부터 7월17일까지 21회, 155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통합 교육과정으로 진행한다.
농기원은 2022년 전국 최초로 치유농업센터를 구축해 농업 치유 기반 확산에 나서고 있다.
올해는 경북행복재단과 협력해 경산시와 성주군을 중심으로 정신·발달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영숙 경북도농업기술원장은 "치유농업은 스트레스 감소, 자아존중감 향상 등 건강 개선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는 만큼 치유 서비스의 신뢰성과 전문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으로 우수 치유농업시설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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