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인천시, 민관협력 국내 외국인 금융교육 실시 등

기사등록 2026/03/04 08:31:10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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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외국인 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청운대학교 인천캠퍼스강당에서 신한은행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현재 인천시에는 약 16만9000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외국인 주민 수는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또한 금융감독원자료에 따르면, 금융범죄 단속 강화로 내국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줄어든 반면, 국내 체류 외국인을 노린 금융범죄는 증가하는 추세다. 

◇인천시, 관광산업 이끌 창업 초기 기업 찾는다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다음달 17일까지 지역 내 유망 관광 창업 초기 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올해 인천 관광스타트업 모집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창업 7년 이내 관광 분야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성장 단계와 특성에 따라 총 6개 분야로 구분해 모집한다.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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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분야는 ▲예비(예비창업자) ▲초기(창업 3년 이내) ▲도약(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 ▲지역상생(한국관광공사관광벤처기업 또는 타 지역 관광기업지원센터 인증 창업기업) ▲성장플러스+Ⅰ(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 수료 기업 중 심화단계 희망 기업) ▲성장플러스+Ⅱ(2024~2025년 성장플러스+ 졸업 기업) 등이다.

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총 15개 내외의 창업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결과는 5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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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3/04 08:31: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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