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위대한탄생' 최희선, 상주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기사등록 2026/03/04 07:56:54

기타리스트 최희선, 2년 연속 기부

[상주=뉴시스] 고향사랑기금 기탁식. (사진=상주시 제공) 2026.03.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상주=뉴시스] 고향사랑기금 기탁식. (사진=상주시 제공) 2026.03.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조용필&위대한탄생' 기타리스트 최희선이 경북 상주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4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강영석 시장과 최희선 씨가 함께했다.

최 씨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고액 기부에 동참했다.

상주 인봉동 출신인 그는 1977년 프로 뮤지션으로 데뷔한 이후, 1993년부터 지금까지 30여년간 '조용필&위대한탄생'의 리더로 활동하며 대한민국 대중음악계를 대표하는 기타리스트로 자리매김해왔다.

다수의 K-POP 가수 앨범에서 음악감독, 편곡자, 연주자로 참여하는 등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이어가고 있다.

매년 상주 한여름 밤의 축제, 경천섬 알리기 공연, 크리스마스 자선공연 등을 개최하며, 수준 높은 라이브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해왔다.

이러한 공로로 2022년 상주시민상, 2025년에는 대한민국 대중문화 예술상을 수상했다.

그는 "고향 상주에 대한 마음은 늘 한결같다.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영석 시장은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되고 있다.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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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위대한탄생' 최희선, 상주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기사등록 2026/03/04 07:56:5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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