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08 V-리그 데뷔 후 현대건설서만 뛴 프랜차이즈 스타
![[서울=뉴시스]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 양효진. (사진=KOVO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3/03/NISI20260303_0002074761_web.jpg?rnd=20260303181333)
[서울=뉴시스]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 양효진. (사진=KOVO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 레전드 양효진(37)이 19년 정든 코드를 떠난다.
현대건설 배구단은 3일 "양효진이 오랜 고민 끝에 2025~2026시즌을 마지막으로 19년간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양효진은 2007~2008시즌 V-리그에 데뷔해 올해까지 19시즌 동안 현대건설에서만 뛰어온 구단의 프랜차이즈 스타다.
리그를 대표하는 미들블로커로서 압도적인 블로킹 능력과 속공, 꾸준한 득점력을 앞세워 팀의 수많은 승리와 우승을 견인했다.
현재 역대 득점 통산 1위(8354득점), 블로킹 1위(1735개)를 기록 중이다.
특히 코트 위에서는 결정적인 순간마다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리더로서, 코트 밖에서는 성실함과 책임감으로 후배들의 귀감이 되며 현대건설 배구단의 역사를 함께 써왔다.
또한, 국가대표팀에서의 활약도 눈부셨다.
현대건설 배구단은 3일 "양효진이 오랜 고민 끝에 2025~2026시즌을 마지막으로 19년간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양효진은 2007~2008시즌 V-리그에 데뷔해 올해까지 19시즌 동안 현대건설에서만 뛰어온 구단의 프랜차이즈 스타다.
리그를 대표하는 미들블로커로서 압도적인 블로킹 능력과 속공, 꾸준한 득점력을 앞세워 팀의 수많은 승리와 우승을 견인했다.
현재 역대 득점 통산 1위(8354득점), 블로킹 1위(1735개)를 기록 중이다.
특히 코트 위에서는 결정적인 순간마다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리더로서, 코트 밖에서는 성실함과 책임감으로 후배들의 귀감이 되며 현대건설 배구단의 역사를 함께 써왔다.
또한, 국가대표팀에서의 활약도 눈부셨다.
![[서울=뉴시스]여자 프로배구 양효진 은퇴 관련 이미지. (사진=현대건설 배구단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3/03/NISI20260303_0002074757_web.jpg?rnd=20260303180801)
[서울=뉴시스]여자 프로배구 양효진 은퇴 관련 이미지. (사진=현대건설 배구단 제공)
2012 런던올림픽과 2020 도쿄올림픽 준결승 진출에 힘을 보탰다.
은퇴를 앞둔 양효진은 "2007년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과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감독님과 코칭스태프의 가르침, 그리고 함께 땀 흘린 동료 선수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남은 시즌 마지막 순간까지 현대건설 선수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현대건설은 오는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페퍼저축은행과의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 후 양효진의 은퇴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효진의 등번호 14번을 영구 결번으로 정하고 헌정 영상 상영과 팬 사인회 등이 열릴 예정이다.
현대건설 구단 관계자는 "양효진이 팀에 남긴 족적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값지다"며 "그녀의 헌신에 걸맞은 최고의 예우로 마지막 길을 배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은퇴를 앞둔 양효진은 "2007년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과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감독님과 코칭스태프의 가르침, 그리고 함께 땀 흘린 동료 선수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남은 시즌 마지막 순간까지 현대건설 선수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현대건설은 오는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페퍼저축은행과의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 후 양효진의 은퇴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효진의 등번호 14번을 영구 결번으로 정하고 헌정 영상 상영과 팬 사인회 등이 열릴 예정이다.
현대건설 구단 관계자는 "양효진이 팀에 남긴 족적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값지다"며 "그녀의 헌신에 걸맞은 최고의 예우로 마지막 길을 배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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