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시스] 지리산국립공원, 환경교육 자유학기제 운영 (사진=지리산국립공원 제공)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3/NISI20260303_0002074682_web.jpg?rnd=20260303165637)
[산청=뉴시스] 지리산국립공원, 환경교육 자유학기제 운영 (사진=지리산국립공원 제공) 2026.03.0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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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는 올해 지역학교와 연계해 자유학기제 환경교육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환경교육 프로그램은 덕산중학교(경남 산청군) 자유학기제 수업과 연계해 상반기 17차시 규모로 진행된다. 국립공원의 생태·기후·보전 가치를 주제로 학생 참여형 환경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보호구역의 역할, 인간과 자연의 공존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강의와 토의, 체험 활동을 결합한 혼합형 수업 형태로 운영된다.
학생들이 환경문제를 개인 차원을 넘어 사회적 과제로 인식하고 일상에서 실천이 가능한 환경 행동을 스스로 고민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는 이번 자유학기제 환경교육 운영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환경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향후 지역 내 다른 학교로 확대도 검토할 계획이다.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김영균 탐방시설과장은 "국립공원이 보유한 현장 기반 생태 자산을 활용해 학생 눈높이에 맞는 환경교육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자유학기제를 계기로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와 생태 보전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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