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개최

기사등록 2026/03/03 16:45:58

오세훈 서울시장, 영상으로 축사 전해

동문 학부모 및 형제·자매 재학생 가족에 감사장 수여

[서울=뉴시스] 원용걸 서울시립대 총장이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에서 입학 허가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원용걸 서울시립대 총장이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에서 입학 허가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2026.03.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서울시립대학교는 3일 교내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해 1905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동문인 김현진(사회복지학과 13) S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원용걸 총장의 입학허가 선언과 신입생 대표의 선서가 이어졌다.

아울러 오세훈 서울시장은 축사 영상을 통해 "서울 시민과 함께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격려를 전했다.

현장에 참석한 임춘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은 "신입생들이 시대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개교 이래 최초로 거행된 '동문 가족 감사장 수여식'이 화제를 모았다. 본교 졸업생인 '동문 학부모'와 이미 재학생 자녀가 있는 상황에서 추가로 자녀를 입학시킨 '형제·자매 재학생 가족'을 무대로 초청해, 원 총장과 박동언 총동문회장이 직접 감사장과 기념품을 수여했다.

원 총장은 입학식사에서 "우리 대학은 첨단기술 기반의 도시 과학으로 서울과 세상을 바꾸는 '리딩 에지(Leading-Edge)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신입생들이 전공의 경계를 넘어 AI(인공지능)와 소프트웨어 융합 역량을 갖춘 미래 주도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의 모든 교육 역량과 인프라를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서울시립대,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개최

기사등록 2026/03/03 16:45:58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