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뉴시스] 속초시청.(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3/NISI20260303_0002074640_web.jpg?rnd=20260303163241)
[속초=뉴시스] 속초시청.(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속초=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속초시는 본예산 대비 190억원(3.52%)이 증가한 5603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속초시의회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를 4828억원으로 편성해 본예산 대비 145억원을 증액했다. 특별회계는 775억원으로 45억원을 증액했다.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지방교부세 부족 등으로 지방재정 여건이 여전히 어려운 상황을 반영해 편성했다.
시는 시민 안전 확보, 생활 SOC 등 시민 체감 중심 사업에 재원을 우선 배분해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경기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정주여건과 근로여건 향상 분야에서는 △전입지원금(6억원) △출산축하 물품지원(0.8억원) △근로자 지역 정착 공제지원(1.6억원) 등을 편성했다.
생활SOC 분야에는 △대포고갯길 도로열선설치(6억원) △파크골프장 차폐벽 설치(6억원) △대포농공단지 가압부상조 시설개선(10억원) △설악고등학교 통학로 도막포장(0.7억원) 등을 반영해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경기 활성화를 추진한다.
농업·어업 분야에는 △수산물판매장 증축(1.2억원) △강원쌀 대량소비처 차액지원(0.9억원) △붉은대게 근해통발 미끼지원(1억원) 등 포함해 총 24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편성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추경을 통해 편성된 사업이 시민분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추경예산안에 대한 시의회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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