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장 출마 이상길 예비후보 '365 이동시장실' 공약
![[남원=뉴시스] 남원시장 출마 김원종 예비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3/NISI20260303_0002074412_web.jpg?rnd=20260303144013)
[남원=뉴시스] 남원시장 출마 김원종 예비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남원시장과 정읍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공약발표와 선거사무소 개소가 잇따르고 있다.
3일 남원시장선거에 출마하는 김원종 예비후보와 양충모 예비후보는 각각 공약제시와 선거사무소 개소 소식을 알렸다. 또 정읍시장에 출마하는 이상길 예비후보도 공약을 제시했다.
먼저 김원종 예비후보는 3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서울 아파트 공급과 지역 균형발전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국립중앙의료원 남원 이전을 제안했다.
그는 "현 국립중앙의료원 부지와 신축 예정부지를 합하면 7만㎡로 5175세대가 계획된 압구정 재건축 3구역에 견줄 면적"이라며 "국립중앙의료원이 남부권 중앙에 위치한 남원으로 이전한다면 지역 균형 발전과 아파트 공급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남원을 대한민국 공공의료를 책임지는 의료 메카시티로 대전환하기 위한 공약"이라며 ▲국립중앙의료원 남원 이전을 포함해 ▲남원 공공의료헬스케어 클러스터 구축 ▲KAIST 남원 AI 공공의료캠퍼스 유치 등을 공약했다.
3일 남원시장선거에 출마하는 김원종 예비후보와 양충모 예비후보는 각각 공약제시와 선거사무소 개소 소식을 알렸다. 또 정읍시장에 출마하는 이상길 예비후보도 공약을 제시했다.
먼저 김원종 예비후보는 3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서울 아파트 공급과 지역 균형발전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국립중앙의료원 남원 이전을 제안했다.
그는 "현 국립중앙의료원 부지와 신축 예정부지를 합하면 7만㎡로 5175세대가 계획된 압구정 재건축 3구역에 견줄 면적"이라며 "국립중앙의료원이 남부권 중앙에 위치한 남원으로 이전한다면 지역 균형 발전과 아파트 공급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남원을 대한민국 공공의료를 책임지는 의료 메카시티로 대전환하기 위한 공약"이라며 ▲국립중앙의료원 남원 이전을 포함해 ▲남원 공공의료헬스케어 클러스터 구축 ▲KAIST 남원 AI 공공의료캠퍼스 유치 등을 공약했다.
![[남원=뉴시스] 6.3지방선거 남원시장에 출마하는 양충모 예비후보가 지난 2월2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3/NISI20260303_0002074409_web.jpg?rnd=20260303143926)
[남원=뉴시스] 6.3지방선거 남원시장에 출마하는 양충모 예비후보가 지난 2월2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양충모 예비후보는 지난달 28일 지역 각계 인사와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시청 앞 선거사무소의 문을 열었다.
그는 개소식에서 "남원의 방향을 다시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더 많은 약속이 필요한 도시가 아니라, 주어진 여건을 최대한 살려 당장 실행할 수 있는 계획이 필요한 도시"라는 말로 시정의 기초를 바로 세우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이어 "중앙정부의 정책과 예산을 정확히 연결하고 지역에 맞는 사업을 설계해 실행하는 시장을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는 개소식에서 "남원의 방향을 다시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더 많은 약속이 필요한 도시가 아니라, 주어진 여건을 최대한 살려 당장 실행할 수 있는 계획이 필요한 도시"라는 말로 시정의 기초를 바로 세우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이어 "중앙정부의 정책과 예산을 정확히 연결하고 지역에 맞는 사업을 설계해 실행하는 시장을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정읍=뉴시스] 10일 오전 정읍시청 기자실에서 회견을 연 이상길 시의원이 내년 전북동시지방선거에서 정읍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10/NISI20251110_0001988898_web.jpg?rnd=20251110151931)
[정읍=뉴시스] 10일 오전 정읍시청 기자실에서 회견을 연 이상길 시의원이 내년 전북동시지방선거에서 정읍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시장선거에 출마하는 이상길 예비후보는 정읍의 현실을 '인구 감소, 상권 침체, 청년 유출이라는 구조적 위기 상황'이라 진단하며 "단순한 관리가 아니라 구조를 바꾸는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 2~3회 현장방문 정례화, 부서 책임 동행제, 민원 처리 기한·책임자 공개, 접수·처리 현황 온라인 공개 등을 골자로 하는 '소통행정 365 이동시장실'을 공약했다.
그는 "모든 공약은 재정 구조와 실행 계획을 함께 제시하겠다"며 "매주 정책 중심 공약을 구체적으로 시민께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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