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 1차 시험 응시자 1만2263명…경쟁률 4.4대 1

기사등록 2026/03/03 14:10:10

최종수정 2026/03/03 14:16:33

응시율 83.9%…전년比 2.3%p 하락


[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올해 공인회계사 1차 시험 경쟁률이 4.4대 1 수준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날 전국 26개 시험장에서 실시된 제61회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에 1만2263명이 응시했다. 전년(1만4259명) 대비 14.0% 감소했고, 응시율은 2.3%포인트 내려간 83.9%로 잠정 집계됐다.

1차 시험 선발 예정 인원은 2800명으로, 경쟁률은 4.4대 1 수준이다. 전년(4.9대 1) 대비 하락한 수치다.

정답 가안에 대한 이의제기 접수는 이날부터 오는 11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확정 정답은 이달 중순경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다음 달 10일로 예정돼 있으며, 채점 일정 등에 따라 발표일이 앞당겨질 수 있다.

한편, 1차 시험 합격자는 과락 없이 평균 6할 이상 득점자 중에서 고득점자 순으로 2800명까지 선발한다. 동점자로 2800명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모두 합격 처리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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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 1차 시험 응시자 1만2263명…경쟁률 4.4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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