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문화유산·역사 부문
![[진도=뉴시스]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사진=진도군 제공)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3/NISI20260303_0002074240_web.jpg?rnd=20260303125813)
[진도=뉴시스]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사진=진도군 제공) 2026.03.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도=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진도군은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가 올해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은 전국 단위의 축제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 축제 운영 성과, 방문객 인지도와 만족도, 콘텐츠의 차별성, 안전관리 체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축제를 선정하는 상이다.
진도군은 지난해 축제 기간에 바닷길 체험을 중심으로 진도아트비치, 보물섬모도, 진도무형유산공연, 홍주레드로드, 체류형 관광객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 운영 등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국내외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통문화와 해양자원을 접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안전이 중심이 되는 축제 시스템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로 46회를 맞는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는 내달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로 지역 주민과 함께 축제를 운영해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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