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양산 시민알뜰나눔마당, 명동공원서 14일 첫 개최

기사등록 2026/03/03 15:34:15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열려

[양산=뉴시스] 양산시 웅상출장소.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양산시 웅상출장소.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오는 1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명동공원에서 자원 절약과 재활용을 실천하는 열린 교육·체험의 장인 첫 동부양산 시민알뜰나눔마당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행사는 3월부터 11월까지(7·8월 제외)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열리며 중고물품 판매, 폐건전지·우유팩 교환, 무료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중고물품 판매행사에서는 현장 접수 후 도서, 학용품, 장난감 등을 판매하거나 교환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종량제봉투(10ℓ) 2장이 지급된다. 다만 상업적 새상품이나 먹거리 등은 판매가 제한된다.

폐자원 교환행사에서는 폐건전지 1kg 또는 우유팩 1kg을 가져오면 종량제봉투(10ℓ) 2장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0장까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 확산과 환경오염 예방을 도모한다.

무료 체험부스에서는 색채 심리검사와 나만의 키링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동부양산 시민알뜰나눔마당이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해 자원 재활용을 직접 실천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작은 나눔과 교환이 모여 환경을 지키는 힘이 되는 만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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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양산 시민알뜰나눔마당, 명동공원서 14일 첫 개최

기사등록 2026/03/03 15:34: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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