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는 3일 남부시장 내 공동판매장 및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 ‘모이장’에서 개관식인 '모이장 여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남관우 전주시의장, 시의원, 소상공인진흥공단 전북본부, 전주문화재단 관계자, 인근 상인 등이 참석했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3.0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3/NISI20260303_0002074586_web.jpg?rnd=20260303155855)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는 3일 남부시장 내 공동판매장 및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 ‘모이장’에서 개관식인 '모이장 여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남관우 전주시의장, 시의원, 소상공인진흥공단 전북본부, 전주문화재단 관계자, 인근 상인 등이 참석했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3.03.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남부시장에 전북 특산물 판매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전통시장형 복합문화공간 '모이장'이 문을 열었다.
전주시는 3일 남부시장 내 공동판매장 및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 '모이장'에서 개관식인 '모이장 여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남관우 전주시의장, 시의원, 소상공인진흥공단 전북본부, 전주문화재단 관계자, 인근 상인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우범기 시장 기념사와 축사, 수탁기관인 ㈜더레드의 운영계획 보고,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모이장은 1층(1424㎡)에 전북 특산물 판매 공간과 식음료 매장, 공연장을 갖춘 전통시장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2층(1639㎡)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생사업 공모를 통해 '서브컬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돼 운영 중이다.
공간은 ▲문화예술 공간 '놀장' ▲식음료·여행자 휴식 공간 '만나장' ▲팝업 전시 공간 '업장' ▲특산품 판매 공간 '모다장' 등으로 구성됐다.
운영을 맡은 더레드는 공연예술 기획과 현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고 공연과 시장이 결합된 새로운 관광 모델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우 시장은 "남부시장 모이장은 단순한 공동판매 시설이 아닌 지역 문화와 생태계가 함께하는 남부시장의 중요 거점이 될 것"이라며 "기 선정된 남부시장 백년시장 사업과 연계해 남부시장이 전주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주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주시는 3일 남부시장 내 공동판매장 및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 '모이장'에서 개관식인 '모이장 여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남관우 전주시의장, 시의원, 소상공인진흥공단 전북본부, 전주문화재단 관계자, 인근 상인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우범기 시장 기념사와 축사, 수탁기관인 ㈜더레드의 운영계획 보고,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모이장은 1층(1424㎡)에 전북 특산물 판매 공간과 식음료 매장, 공연장을 갖춘 전통시장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2층(1639㎡)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생사업 공모를 통해 '서브컬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돼 운영 중이다.
공간은 ▲문화예술 공간 '놀장' ▲식음료·여행자 휴식 공간 '만나장' ▲팝업 전시 공간 '업장' ▲특산품 판매 공간 '모다장' 등으로 구성됐다.
운영을 맡은 더레드는 공연예술 기획과 현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로컬 콘텐츠를 발굴하고 공연과 시장이 결합된 새로운 관광 모델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우 시장은 "남부시장 모이장은 단순한 공동판매 시설이 아닌 지역 문화와 생태계가 함께하는 남부시장의 중요 거점이 될 것"이라며 "기 선정된 남부시장 백년시장 사업과 연계해 남부시장이 전주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주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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