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김영희 "내가 가장…신용 낮아 이사 못 갈 뻔"

기사등록 2026/03/03 11:03:36

[서울=뉴시스] 지난 2일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에선 '가장(家長)' 특집으로 고민을 접수했다. (사진=KBS 2TV '말자쇼' 제공)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 2일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에선 '가장(家長)' 특집으로 고민을 접수했다. (사진=KBS 2TV '말자쇼' 제공) 2026.03.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코미디언 김영희가 10살 연하 남편 대신 가장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일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에선 '가장(家長)' 특집으로 고민을 접수했다.

김영희는 "요샌 시대가 바뀌어서 가장에 성별이 없다"며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가장 역할 중"이라고 했다.

그는 "남편은 야구 선수였다가 방출됐고 이직 준비를 하던 중 나랑 만났다. 힘들게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김영희는 "남편한테 대학교 코치 제안이 왔는데 거절했다더라"라며 "'내 그릇이 아니야'라고 했다"고 했다.

그는 "나같으면 부딪히면서 일을 배웠을텐데 속이 미어터지는 줄 알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영희는 "출산 후 이사할 모든 준비를 마치고 조리원에 갔었다"며 "잔금 대출은 신용도가 더 좋은 남편이 받기로 했었다"고 말했다.

그는 "근데 저한테 첫 출산 선물로 몰래 300만원을 대출 받아서 신용 점수가 떨어져 이사를 못 갈 뻔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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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연하♥' 김영희 "내가 가장…신용 낮아 이사 못 갈 뻔"

기사등록 2026/03/03 11:03: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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