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권 체계적 진단…인권위, '국가인권통계' 생산 연구용역

기사등록 2026/03/03 12:00:00

최종수정 2026/03/03 13:40:23

13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전 10시까지 접수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건물에 간판이 보이고 있다. 2026.02.03. ddingdong@newsis.com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건물에 간판이 보이고 있다. 2026.02.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성하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올해 '국가인권통계 생산 및 분석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인권 정책 추진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고 국내 인권상황을 체계적으로 진단·모니터링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다.

연구용역 입찰은 지난달 20일부터 인권위 누리집과 나라장터를 통해 공고했으며 제안서는 13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전 10시까지 접수한다.

인권위는 2019년부터 국가인권통계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기준 총 400여개 국가인권통계를 구축했다.

인권위 관계자는 "국정과제인 '국제인권기준 국내 이행 강화' 및 '모두의 존엄과 권리가 보장되는 인권 선진국 실현'을 위해서는 인권상황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통계 정보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권위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2025년 도출한 국가 인권 지표 후보군을 발전시키고 이를 활용해 우리 사회의 인권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조망하는 보고서를 작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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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권 체계적 진단…인권위, '국가인권통계' 생산 연구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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