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지고 날아가고 파손되고…제주 강풍 피해 속출

기사등록 2026/03/03 10:02:33

최종수정 2026/03/03 10:52:24

[제주=뉴시스] 2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에서 강풍에 의해 나무가 쓰러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 2026.03.03.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2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에서 강풍에 의해 나무가 쓰러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 2026.03.03.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3·1절 연휴 제주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피해가 속출했다.

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일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도내 강풍 피해는 37건으로 집계됐다.

이날 0시24분께 서귀포시 동홍동 소재 건물에서 외장재가 강풍에 의해 떨어져 나가는가 하면 전날 오후 11시1분께 제주시 한림읍 건물에서도 외벽이 떨어졌다.

제주시 애월읍에서도 나무가 쓰러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에 나섰다. 이밖에도 도내 곳곳에서 간판 탈락, 신호등 파손, 전선 끊김, 공사장 펜스·태양광 탈락 등이 발생했다.

[제주=뉴시스] 3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에서 강풍에 의해 건물 외장재가 떨어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 2026.03.03.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3일 오전 제주시 한림읍에서 강풍에 의해 건물 외장재가 떨어져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 2026.03.03. [email protected]
1일부터 제주에서는 초속 25~30m 사이에 태풍급 강풍이 불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도내 강풍특보는 모두 해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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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지고 날아가고 파손되고…제주 강풍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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