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카카오모빌리티, 생활밀착형 공익 캠페인

기사등록 2026/03/03 10:00:00

최종수정 2026/03/03 10:38:24

송출 영상 장면.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송출 영상 장면.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남부경찰청은 카카오모빌리티와 다양한 치안 정책을 국민들이 명확하게 체감하고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기 위한 생활밀착형 공익캠페인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남부청은 보이스피싱, 마약 등 국민 안전·경제와 직결되는 범죄 피해 예방과 교통안전 메시지 등을 담은 공익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사의 디지털 광고 네트워크와 플랫폼 인프라를 활용해 해당 콘텐츠를 전파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익 콘텐츠는 국민들이 일상 속 위험 요인을 보다 쉽게 인지하고, 피해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빈발하는 범죄 사례와 구체적인 예방 방법을 소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경찰청의 전국 공통 캠페인과 경기남부경찰청의 지역 밀착형 콘텐츠를 함께 구성해 정책 메시지와 현장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콘텐츠는 지난달 말부터 '카카오 T RSE(Rear Seat Entertainment)'를 통해 송출 중이다.

카카오 T RSE는 전국 가맹택시 뒷좌석에 설치된 태블릿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매체다. 택시로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몰입도 높은 시간 동안 자연스럽게 공익 메시지를 노출, 국민들의 안전 의식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측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범죄 예방 및 교통안전 분야에서 민관 협력 체계를 지속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공익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공동 기획하고, 카카오모빌리티의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국민들에게 유용한 정책 정보를 알리는 등 플랫폼 기반의 디지털 홍보 협력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황창선 경기남부경찰청장은 "카카오모빌리티의 사회공헌 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공공·유관기관·기업 등과 협업, 생활 밀착형 홍보 활성화로 국민의 평온한 일상을 수호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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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카카오모빌리티, 생활밀착형 공익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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