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으로 여행 오세요…경비 최대 20만원 환급 받는다

기사등록 2026/03/03 09:55:12


[남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남해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올해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국내 여행 경비를 최대 절반까지 환급한다. 개인은 최대 10만원까지,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원까지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 형태로 환급 받을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가맹점 및 특산물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군은 4월부터 본격적으로 반값 여행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신청 홈페이지를 통해 여행 계획을 사전 신청하고 실제 여행 후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비플페이 앱 사용) 지출 내용과 지역 내 관광지 2곳에서 촬영한 인증사진을 증빙해 정산을 신청하면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환급된 모바일 상품권은 남해군 내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로운 관광 활성화 모델을 제시하고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남해군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지역사랑 휴가지원제' 사업이 농어촌 지역 활성화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광객이 남해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지역 특산물을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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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으로 여행 오세요…경비 최대 20만원 환급 받는다

기사등록 2026/03/03 09:55: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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