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미취업 청년에 구직 활동비 최대 180만원 지원

기사등록 2026/03/03 09:47:16

부산 거주 18~39세 1000명 선발

[부산=뉴시스] '청년 사회 진입 활동비 지원(청년 디딤돌 카드+) 사업' 모집 포스터. (사진=부산시 제공)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청년 사회 진입 활동비 지원(청년 디딤돌 카드+) 사업' 모집 포스터. (사진=부산시 제공) 2026.03.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9일부터 27일까지 '청년 사회 진입 활동비 지원(청년 디딤돌 카드+) 사업'에 참여할 청년 1000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청년 사회 진입 활동비 지원 사업'은 부산에 거주하는 18~39세의 미취업 청년 중 2025년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 '청년 디딤돌 카드+' 포인트를 월 30만원씩 6개월간, 최대 180만원을 지원하는 것이다.

생애 1회 지원하며, 취·창업 활동을 위한 사회 진입 활동비를 지원하는 것 외에도 취·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원한다.

지급 포인트는 자격증 취득·시험 응시료·학원비·면접 교통비 등의 직접 구직활동 비용과 식비·건강 관리비 등 간접 구직활동 비용에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구직활동과 무관한 주류 판매점·가구·귀금속·애완동물 등의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사업 기간 6개월 이내에 취·창업하는 청년에게는 '취·창업 성공금' 30만 포인트를 동백전으로 지급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신청 기간 내에 청년디딤돌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4월 중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예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매월 30만원씩 사회 진입 활동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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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취업 청년에 구직 활동비 최대 180만원 지원

기사등록 2026/03/03 09:47: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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