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 은평천사원 청소년과 기후환경 교육 캠프 진행

기사등록 2026/03/03 09:42:28

은평천사원 청소년들과 체험형 스키캠프 진행

스키·보드 체험 및 친환경 교육 세션 운영

한국엡손은 은평천사원 청소년들과 함께 강원도 춘천시 강촌 엘리시안에서 체험형 기후 환경 교육프로그램인 'Snow for tomorrow'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한국엡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엡손은 은평천사원 청소년들과 함께 강원도 춘천시 강촌 엘리시안에서 체험형 기후 환경 교육프로그램인 'Snow for tomorrow'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한국엡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나리 기자 = 한국엡손은 은평천사원 청소년들과 함께 강원도 춘천시 강촌 엘리시안에서 체험형 기후 환경 교육프로그램인 '스노우 포 투모로우(Snow for tomorrow)'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눈'의 환경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방식으로 기획한 교육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친환경 가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Snow for tomorrow'는 서울대학교 기후테크센터가 주관하는 S.O.S(Save Our Snow) 캠페인의 취지를 계승한 연계형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1박 2일간 진행된 캠프에서 은평천사원 청소년들은 스키와 보드 체험을 통해 눈의 물리적 특성과 기능을 직접 체험했다.

친환경 교육 세션에서는 눈이 사라질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기후 변화의 영향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로 풀어내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아울러 엡손의 ESG 철학과 친환경 기술을 소개해, 기업의 기술 역량이 사회적 가치로 확장되는 사례를 공유했다.

엡손 포토 프린터와 라벨 프린터 '네이머(Namer)'를 활용해 캠프의 경험을 기록하며 기후 환경 메시지를 스스로 표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국엡손은 은평천사원을 2019년부터 후원하고 있다.

박성제 한국엡손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이사는 "눈이라는 친숙한 소재로 아이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스스로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엡손은 미래세대의 성장과 지속 가능한 내일을 동시에 지원하는 ESG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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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 은평천사원 청소년과 기후환경 교육 캠프 진행

기사등록 2026/03/03 09:42: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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