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소방 특화 들락날락 (사진=부산시 제공) 2026.03.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3/NISI20260303_0002073788_web.jpg?rnd=20260303083140)
[부산=뉴시스] 소방 특화 들락날락 (사진=부산시 제공) 2026.03.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3일 오후 2시30분 사하소방서 들락날락에서 '2차 해피챌린지 소방 특화 들락날락 준공식'을 연다고 밝혔다.
해피챌린지는 시민 간 교류와 소통을 확장하는 사람 중심의 길·공원·생활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15분 도시 부산을 실현하는 대표 사업이다.
앞서 시는 1차 대상지인 당감·개금 생활권에 이어 2차 괘법·감전 생활권과 신평·장림 생활권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들락날락은 신평·장림권 해피챌린지의 핵심 거점으로, 기존 소방서 훈련 공간을 안전 체험과 놀이·교육이 결합한 복합 공간으로 재조성했다.
▲1층은 소방 관련 도서관과 디지털 콘텐츠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2층은 소방관과 함께하는 심폐소생술(CPR) 교육장 ▲3층은 소화기·소방차 체험관 ▲4층은 화재 탈출 체험장으로 꾸려졌다.
시는 또 이번 들락날락 외벽 디자인에 시 소통 캐릭터 '부기' 소방관을 적용, 시민 친숙함을 인정받아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박형준 시장은 "2차 해피챌린지를 통해 신평·장림 생활권이 산업 중심에서 사람 중심의 생활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소방 특화 들락날락이 아이들이 안전을 배우고 주민이 함께 머무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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