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에 LPG복합 첫 수소충전소…하루 60대 수용

기사등록 2026/03/02 10:08:38

수소충전 시연하는 단양군 관계자들.(사진=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소충전 시연하는 단양군 관계자들.(사진=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수소 승용차와 수소 버스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수소충전소를 신설했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이 지역 수소 자동차 소유자와 외지 관광객들은 수소충전소가 없어 인근 충주시나 제천시 충전소를 이용해야 했다.

단양읍 별곡리에 조성한 수소충전소는 기존 LPG충전소에 수소 충전 기능을 더한 복합형 충전소다.

국비와 지방비 등 35억원을 들여 하루 60대 수소차를 충전할 수 있는 처리 능력을 갖췄다. 가스안전공사의 완성검사 검사를 통해 시설 안전성도 확보했다.

수소차 이용차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개선되면서 지역 수소차 확대는 물론 외부 친환경 차량 유입이 확대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은 수소 인프라 구축에 발맞춰 올해 수소차 구매 보조금 2억6800만원을 편성, 1대당 3350만원을 정액 지원할 계획이다. 승용차 기준 최대 1296만원을 보조하는 전기차 구매 지원 예산도 26억3700만원을 집행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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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에 LPG복합 첫 수소충전소…하루 60대 수용

기사등록 2026/03/02 10:08:3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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