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민 청장 "3·1절 정신, 미래 세대에 전하겠다"

기사등록 2026/03/01 10:13:00

최종수정 2026/03/01 10:40:24

보물 진관사 태극기 조명…덕수궁 AI 영상 공개

[서울=뉴시스] 삼일절을 맞아 허민 국가유산청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올라온 보물 '서울 진관사 태극기' (사진 출처=엑스(X·옛 트위터) 2026.03.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삼일절을 맞아 허민 국가유산청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올라온 보물 '서울 진관사 태극기' (사진 출처=엑스(X·옛 트위터) 2026.03.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삼일절을 맞아 항일 유산 보존과 항일 정신 계승 의지를 밝혔다.

허 청장은 1일 엑스(X·옛 트위터)에 "3·1절은 자유와 독립을 향한 불굴의 정신을 기리는 날"이라고 썼다.

이어 "국가유산청은 항일유산을 보존하며 그날의 역사와 희생을 기억한다"며 "빛나는 역사를 미래 세대에 올곧게 전하겠다"고 강조했다.

허 청장은 독립운동의 상징적 유산인 보물 '진관사 태극기' 사진도 올렸다.

진관사 태극기는 일장기 위에 태극기를 그린 유일하고 가장 오래된 사례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사에서 상징적 의미가 있는 유물로 평가돼 2021년 10월 보물로 지정됐다.

허 청장은 "1919년, 만약 SNS가 있었다면 어땠을까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덕수궁 계정에 공개된 인공지능(AI) 제작 3·1절 기념 영상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1919년 3월 1일 그날의 뜨거웠던 함성을 기억한다"는 메시지와 당시 전국적으로 일어났던 만세 운동 장면이 담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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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 청장 "3·1절 정신, 미래 세대에 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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