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트럼프·네타냐후 통화…의회 지도부에 사전통보"

기사등록 2026/03/01 01:34:18

최종수정 2026/03/01 05:34:26

"트럼프, 밤새 국가안보팀과 상황 주시"

[팜비치=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29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 도착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5.12.30.
[팜비치=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29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 도착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5.12.30.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기습공격을 감행한 28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통화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엑스에 "트럼프 대통령은 밤새 국가안보팀과 함께 상황을 주시했다"며 "대통령은 이스라엘 총리와도 전화로 대화했다"고 전했다.

또한 "공격에 앞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의회 핵심 지도부 8인(gang of eight)에 통보하기 위해 전화를 했고, 8명 중 7명과 연락이 닿아 브리핑을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통령과 국가안보팀은 하루 종일 상황을 면밀히 계속 주시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과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으나, 이란 공격 전후 상황에 대한 논의를 나눴을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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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트럼프·네타냐후 통화…의회 지도부에 사전통보"

기사등록 2026/03/01 01:34:18 최초수정 2026/03/01 05: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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