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NSC 실무회의서 이란 사태 안보·경제 영향평가…향후 계획 점검"(종합)

기사등록 2026/02/28 21:25:14

최종수정 2026/02/28 21:50:19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에 靑 NSC 실무조정회의 긴급 소집

李 "이란 및 인근 우리 교민 안전 최우선…모든 조치 강구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과 관련해 긴급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실무조정회의를 개최하고 안보 및 경제 영향 평가와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국가안보실은 이날 오후 7시 회의를 열어 이란 및 중동 정세를 평가하고 해당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상황을 우선적으로 확인했다.

회의에서는 현 상황이 우리 안보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는 한편 관련 부처들의 조치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사태 장기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향후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철저히 대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논의된 결과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됐으며 국가안보실은 유관 부처들과 함께 필요한 조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예방적 공격을 단행한 직후 관련 상황을 긴급 보고받고 이란 및 인근 우리 교민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며 모든 조치를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우리 정부는 현 이란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역내 긴장을 완화시키기 위해 모든 당사자들이 최대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 위협 제거 등을 이유로 대(對)이란 기습 공격을 감행했다. 이에 이란이 보복 미사일 발사로 맞대응하면서 중동 전역에 위기가 고조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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