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6일 부산 남구 용호별빛공원에 설치된 높이 17m의 'LED 달집'이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다.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정월대보름인 내달 3일 오후 4~8시 용호별빛공원에서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를 개최한다다. 축제에서는 LED 달집 점등을 비롯해 청사초롱 만들기, LED 쥐불놀이 만들기, 타로카드 신년 운세 풀이, 두더지 잡기, 줄타기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2026.02.26.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6/NISI20260226_0021188963_web.jpg?rnd=20260226183256)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6일 부산 남구 용호별빛공원에 설치된 높이 17m의 'LED 달집'이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다.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정월대보름인 내달 3일 오후 4~8시 용호별빛공원에서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를 개최한다다. 축제에서는 LED 달집 점등을 비롯해 청사초롱 만들기, LED 쥐불놀이 만들기, 타로카드 신년 운세 풀이, 두더지 잡기, 줄타기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2026.02.26.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정월대보름(3월3일)을 맞아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화기 취급 행사 개최에 따른 화재 발생과 다중운집 인파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내달 2~4일 특별경계근무 1호를 발령하고 경계 태세를 가동한다고 28일 밝혔다.
부산소방은 부산 전역에서 개최되는 달집태우기 행사를 사전 파악해 송도해수욕장 등 14개 행사장에 인원 375명과 소방차량 26대를 전진 배치한다.
또 폭발과 산불 등 화재 확산 위험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거리 유지 및 유사시 대처 요령 등에 대한 관계자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통시장 등 62개 구간의 화재 취약지역에 대해서도 소방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다중 인파 운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관할 구청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상황 관리를 강화해 관서장 중심의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아울러 전 소방공무원의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출동 장비를 점검하는 등 소방력 100% 가동 상태를 유지한다.
한편 최근 3년(2023~2025년) 평균 정월대보름 경계근무 기간 중 화재는 12건 발생했다. 특히 2019년 송정해수욕장 달집태우기 행사에서는 달집 점화 과정에서 유증기에 의한 폭발로 3명이 다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부산소방은 부산 전역에서 개최되는 달집태우기 행사를 사전 파악해 송도해수욕장 등 14개 행사장에 인원 375명과 소방차량 26대를 전진 배치한다.
또 폭발과 산불 등 화재 확산 위험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거리 유지 및 유사시 대처 요령 등에 대한 관계자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통시장 등 62개 구간의 화재 취약지역에 대해서도 소방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다중 인파 운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관할 구청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상황 관리를 강화해 관서장 중심의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아울러 전 소방공무원의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출동 장비를 점검하는 등 소방력 100% 가동 상태를 유지한다.
한편 최근 3년(2023~2025년) 평균 정월대보름 경계근무 기간 중 화재는 12건 발생했다. 특히 2019년 송정해수욕장 달집태우기 행사에서는 달집 점화 과정에서 유증기에 의한 폭발로 3명이 다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